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코스닥, 개인·외국인 VS 기관 공방…보합권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코스닥 지수가 개인·외국인과 기관의 공방에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1일 오전 9시4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30포인트(0.35%) 오른 666.0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억원, 29억원 순매수중이고, 기관이 2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1.38%), 코스닥 신성장(1.23%), 음식료·담배(0.95%) 등이 상승하고 있고, 출판·매체복제(-1.22%), 방송서비스(-0.85%), 통신방송서비스(-0.43%), 인터넷(-0.25%) 등은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전날 하락폭이 컸던 바이로메드가 4.06%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고, 휴젤(2.32%), 메디톡스(0.61%), 파라다이스(0.3%), 셀트리온(0.28%)이 오르는 중이다. 반면, 로엔(-1.88%), CJ E&M(-1.73%), 코미팜(-0.74%), 카카오(-0.49%), SK머티리얼즈(-0.41%)가 하락중이다.


상한가 1개 포함 602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434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다. 109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