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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는 31일 당진 전통시장 안에 위치한 당진어시장 2층에 상생 스토어를 오픈했다. 당진 상생 스토어는 1층에는 어시장이 영업하고, 2층에 노브랜드 전문점이 들어서는 형태의 매장이다. 전통시장 내 대형 유통업체가 함께 공존하는 형태는 2010년 유통산업발전법이 개정된 후 처음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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