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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 원부자재 납품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31일 국회에서 '개성공단 협력업체 피해 대책을 마련하라'는 내용의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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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8.31 13:4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 원부자재 납품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31일 국회에서 '개성공단 협력업체 피해 대책을 마련하라'는 내용의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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