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슈]거꾸로 가는 '대선시계'…추경정국에 사드 찬반 당론, 초점은 내년 대선

시계아이콘02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추경 연기' 성토 위한 새누리당 의총에서 사드 찬성 당론 채택,
더민주에 "사드 찬반 입장 분명히 해라" 압박
더민주 의원 29명은 사드 배치 반대 당론 채택 촉구
내년 말 사드 배치, 대선정국 노림수說…국내에선 '애국 대 매국' 프레임
청와대·정부·여당은 '안보 프레임' 구사
추미애 더민주 대표, 대선 前 '사드 털고 가기' 전략
당내 신중론에 "사드 반대" 당론 주춤, 숨고르기 돌입
"사드 배치 차기 정권에 넘기자" 연기론도 확산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여야가 때아닌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찬반 당론에 목을 매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달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예산(추가경정예산안)과 청문회가 주요 이슈로 떠올랐지만, 정작 사드 배치를 놓고 치열한 기싸움이 이어지는 탓이다.

[이슈]거꾸로 가는 '대선시계'…추경정국에 사드 찬반 당론, 초점은 내년 대선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 새누리당 소속인 김 위원장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야당의 사드 배치 반대 움직임을 비판하고 있다.
AD


여당인 새누리당은 지난 30일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사드 배치를 공식 당론으로 채택했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북핵 위협으로부터 생존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은 의아할 수밖에 없었다.

이날은 여야 합의에 따라 추경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한 날이었다. 합의가 어그러지면서 온통 신경을 추경에 쏟아도 부족한 시기에 사드 찬성론이 의총에서 통과된 것이다.


국민의당은 앞서 사드 배치 반대를 당론으로 정했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사드 배치 반대 쪽으로 기울고 있다. 소속 의원 29명은 31일 성명을 내고 "당이 하루속히 사드배치 반대 당론 결정 절차를 밟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성명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심재권 의원을 비롯해 강창일ㆍ설훈ㆍ안민석ㆍ김현미ㆍ우원식·송영길 의원 등이 참여했다


방점은 추미애 신임 당 대표에게 찍혔다. 그는 경선 과정부터 “사드 배치 반대를 당론으로 삼겠다”고 밝혀왔다. 급작스러운 여권의 반격에 “중론에 따르겠다”며 숨고르기에 나섰지만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은 추 대표가 멀지 않아 '사드 배치 반대' 당론을 채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이날 "더민주는 사드배치 당론을 분명히 밝히라"며 압박했다. 이와 관련된 현수막도 조만간 게재할 예정이다. 이는 '안보 프레임'을 조기에 고착시키는 카드 역시 보수세력을 결집하는 데 결코 불리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슈]거꾸로 가는 '대선시계'…추경정국에 사드 찬반 당론, 초점은 내년 대선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성주 군민들이 지난 29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라이온스 회관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같은 여야의 움직임은 '대선시계'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게 정치권의 분석이다. 예컨대 사드와 같은 대형 안보이슈는 보수층 결집에 효과적이다. 최근 여론조사에 나타나듯 보수층 상당수는 사드 배치에 찬성하고 있다.


내년 말 대선이 임박해 사드가 들어오면 이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것이 뻔하다. 이때 야당의 반대가 거셀수록 청와대와 여당은 색깔론으로 편가르기를 시도하기가 쉽게 된다. 이를 놓고 대선 정국 전에 사드 문제를 털고 가려는 추 대표의 고도의 정치전략에 서둘러 여당이 맞불을 놓았다고 전문가들은 해석한다.


애초부터 사드 배치는 의문투성이였다. 안보용이란 명분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사드 배치 결정 시점과 부지 선정이 왜 앞당겨졌는지에 대해선 누구도 확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지난 2월 한미 당국이 시작한 사드 협의는 오는 10월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결판이 날 것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지난달 불과 5개월만에 사드 배치 결정이 발표되면서, 여당마저 혼돈에 빠졌다. 여당 관계자는 “사드 배치와 밀접한 국회 정보위 위원장과 여당 간사마저도 논의에서 배제됐다”고 전했다.


[이슈]거꾸로 가는 '대선시계'…추경정국에 사드 찬반 당론, 초점은 내년 대선 ▲추미애 더민주 대표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사드배치 관련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같은 급작스러운 배치 결정은 배치 지역을 선정하는데 있어서도 후폭풍을 몰고 온 상태다.


현재 가장 설득력을 얻는 설명은 한미 정부의 이해관계론이다. 늦어도 지난달까지 사드 배치를 결정했어야 대선이 열리는 내년 말까지 실전 배치가 가능했다는 것이다. 애초 한미 당국이 사드 협의를 시작할 때는 빨라야 내년 초에 실전에 배치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일각에선 국내 선거에서 더 이상 '북풍'이 영향을 끼칠 수 없다고 반박하지만 사드는 또 다른 문제다. 중국의 공세가 심해지면서 이미 국내에선 '애국 대 매국'이란 이분법적 구도가 자리잡았다.


실제로 여권은 지난 대선에서도 안보 이슈로 이익을 챙겼다. 청와대와 여당, 국정원이 힘을 합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발언을 문제삼았다. “당시 노 전 대통령이 서해북방한계선(NLL)을 포기하는 말을 했다”며 공격했으나 대선 직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사드 배치가 대선 정국의 '안보 프레임'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짙어지면서 야권 일각에선 사드 실전 배치를 차기 정부에 맡겨야 한다는 의견이 일고 있다. 대선의 안보 이슈를 무력화하면서 동시에 박근혜 정부의 레임덕을 부추기겠다는 전략이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