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민선6기 시민들과의 공약을 대부분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좋은시정위원회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좋은시정위원회 2016년 시민과의 약속 추진사항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사업 2016년 추진사항을 점검 평가했다.
수원시는 보고회에 앞서 한 달간 5개 분과위원회별로 진행한 점검결과를 토대로 14개 공약은 완료하고, 86개 공약은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사업별 평가 공약을 보면 '매우우수'가 24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우수(57개) ▲보통(13개) ▲미흡(2개) 순이었다.
염태영 시장은 "저성장과 인구절벽시대에 대비해 새 비전과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해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청춘도시를 목표로 수원미래기획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속가능성을 담보한 실행 로드맵을 마련해 10년 내 저출산, 고령화 등을 극복하는데 있어 수원시가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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