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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러스 모델 최초 '맥심' 커버를 장식한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애슐리 그레이엄은 남다른 모델 포스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애슐리 그레이엄은 175cm에 XX라지 사이즈의 모델로 화보, 광고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호에서 풍만함과 곡선미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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