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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를 통해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그 동안 귀엽고 발랄한 막내 이미지를 주로 보여주었던 서현은 이번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연인-보보경심 려'에서 복수를 위해 신분도 버린 채 암살 계획을 세우는 후백제의 마지막 공주 우희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
서현의 인터뷰와 화보는 8월 20일 발행된 패션지 '그라치아' 9월호(통권 제 82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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