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 캐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괴혼탭탭: 로맨틱 탭게임(이하 괴혼탭탭)'으로 별다른 미션 없이 쿠폰 발급 신청만 해도 '200 캔디를 증정한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괴혼탭탭'은 유명 IP(지식재산권) '괴혼'을 활용한 모바일 클리커 게임으로 건드리면 무엇이든 달라붙는 마법 공 '카타마리'를 굴려 다양한 물건을 접착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괴혼'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캐릭터와 사운드, 스릴 있는 타임 어택 미션, 오프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사전등록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등록 어플과는 달리 사전등록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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