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크리스탈신소재 최대주주 디자이룽 대표이사가 자사주 8만주 장내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38.2%(2353만3293주)에서 38.3%(2361만3293주)로 높아졌다. 회사측은 주가 저평가 판단에 따른 지분매수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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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6.08.26 14:16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크리스탈신소재 최대주주 디자이룽 대표이사가 자사주 8만주 장내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38.2%(2353만3293주)에서 38.3%(2361만3293주)로 높아졌다. 회사측은 주가 저평가 판단에 따른 지분매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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