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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청춘시대' 종영 앞두고 아쉬움 가득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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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청춘시대' 종영 앞두고 아쉬움 가득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해" '청춘시대' 류화영 /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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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청춘시대' 류화영이 대본 읽기 삼매경에 빠졌다.

류화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춘시대 #사랑해 #멤버들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화영이 카페에 앉아 JTBC 드라마 '청춘시대'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청춘시대'에서 겉으로는 화끈하고 강해보이나 숨겨진 깊은 상처와 여린 마음을 지닌 강이나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JTBC 드라마 '청춘시대'는 이번 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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