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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스트림, 스마트폰 인생게임 '럭키라이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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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스트림, 스마트폰 인생게임 '럭키라이프' 출시 서머스트림, 스마트폰 인생게임 '럭키라이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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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자동차, 돈, 친구, 배우자 등도 갖출 수 있어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서머스트림은 확률게임 기반으로 진행되는 스마트폰 인생게임 럭키라이프(Lucky Life)를 최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게임은 주인공이 인생을 살며 삶을 풍요롭고 가치 있게 만드는 것들을 최대한 많이 가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어떤 것을 가질 수 있을지는 전적으로 운에 의해 결정된다.


옷, 자동차, 집 등 물질적인 것에서부터 여행의 추억, 취미, 친한 친구, 배우자 등 비물질적인 것까지 모두 48개의 일반 아이템을 가질 수 있다. 스포츠카, 고급 세단, 경비행기, 농장 등 별도의 스페셜 아이템도 11개가 나온다.

플레이어는 아이템을 얻기 위한 베팅에 사용되는 ‘운 포인트’ 7점을 갖고 게임을 시작한다. 도박을 할 때 돈을 걸고 하듯 운 포인트를 걸고 특정 아이템을 얻기 위한 베팅을 할 수 있다. 희귀한 아이템일수록 베팅에서 질 확률이 높다.


베팅에서 지면 운 포인트를 잃지만 이기면 해당 아이템을 얻고 운 포인트도 보충할 수 있다. 게임을 시작할 때 주인공은 20세이며 한 번 베팅을 할 때마다 한 살씩 나이를 먹는다. 운 포인트를 모두 소진하거나 70세가 되면 주인공이 죽으며 게임이 끝난다.


다른 플레이어들과 누가 더 잘 살았는지를 겨뤄볼 수도 있다. 베팅에 성공해 아이템을 얻을 때마다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희귀한 아이템일수록 높은 점수를 준다. 이 점수를 기준으로 전 세계 럭키라이프 사용자들의 랭킹이 집계된다.


김성덕 서머스트림 대표는 “다른 확률게임과 달리 럭키라이프는 사행성을 띄지 않아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지금은 주인공이 남자 밖에 없지만 향후 여자캐릭터를 넣어 성별을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아이템도 추가하는 등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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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스트림은 김 대표와 서영철 개발자가 의기투합해 만든 팀이다. 김 대표는 2009년 삼성전자 VSS(Visual Security System)사업부 소프트웨어개발 연구원으로 입사했으며 2010년 삼성테크윈 SS(Security Solution)사업부 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 개발자는 2010년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소프트웨어개발 연구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지난해 김 대표와 서 개발자는 각각 삼성테크윈과 삼성전자의 선임연구원으로 퇴사해 전업 앱 개발자가 됐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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