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미동앤씨네마는 179억9300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취소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납입대상자인 타임시네마리미티드의 주금전액 미납으로 유증이 최종 취소됐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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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6.08.24 17:26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미동앤씨네마는 179억9300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취소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납입대상자인 타임시네마리미티드의 주금전액 미납으로 유증이 최종 취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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