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게임 출시 후 풍성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사전예약쿠폰을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전략 RPG ‘삼국지빅리그 for Kakao’로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예약을 신청한 유저 전원에게 ‘영웅 뽑기권 5매’, ‘체력단 25개’, ‘금색 열쇠 3개’, ‘금색 보물상자 3개’를 제공한다.
구름컴퍼니에서 서비스 예정인 ‘삼국지빅리그 for Kakao’는 삼국지 역사 속 여러 에피소드들을 400개의 스토리 모드로 풀어낸 모바일 RPG로 귀여운 영웅들을 수집 및 육성하고 수백 가지 조합으로 부대를 편성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또한 다양한 던전 모드와 길드 콘텐츠, 혼백 시스템, 기우 시스템 등을 갖춰 유저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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