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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조광희(24·울산시청)가 카약 남자 1인승 200m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조광희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라고아 스타디움에서 한 올림픽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1인승 200m 준결승에서 35초869를 기록했다. 출전선수 여덟 명 가운데 최하위였다. 결선진출권은 4등까지 주어졌다.
결선에 오르지 못한 조광희는 20일 9~16위 순위결정전인 파이널B에 나선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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