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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루의 위기에서 한화 김성근 감독이 차일목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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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08.19 20:22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루의 위기에서 한화 김성근 감독이 차일목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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