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GS글로벌은 자회사 GS엔텍에 대해 513억원 규모 채무보증에 나선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3%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8월 25일까지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은임기자
입력2016.08.19 17:52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GS글로벌은 자회사 GS엔텍에 대해 513억원 규모 채무보증에 나선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3%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8월 25일까지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