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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헬가 러브케이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헬가 러브케이티는 꽃잎으로 가득 차운 욕조 안에서 끈 비키니만 입은 채 뒤태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매끈한 등라인과 탄탄한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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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19 15:29
수정2016.08.19 15:54
사진 속 헬가 러브케이티는 꽃잎으로 가득 차운 욕조 안에서 끈 비키니만 입은 채 뒤태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매끈한 등라인과 탄탄한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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