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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배우 엄지원과 한지혜가 오스트리아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엄지원이 한지혜와 명소를 배경으로 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엄지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and jihye"라는 글을 올리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엄지원과 한혜진이 그로스글로크너 산을 배경으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묻어난다는 반응이 나온다.
한편 엄지원은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오달수, 진경 등과 함께 영화 ‘마스터’에 출연한다. ‘마스터’는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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