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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엄지원이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엄지원은 화이트 색상의 네크라인이 깊게 파진 미니 원피스를 입고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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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21 13:23
이날 엄지원은 화이트 색상의 네크라인이 깊게 파진 미니 원피스를 입고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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