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중대형 트렉터 휠 타이어 제조업체 골든센츄리가 17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2004년 설립된 골든센츄리는 강소성 양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 내 농기계 제조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골든센츄리의 2015년도 매출액은 780억원, 영업이익은 202억원, 당기순이익은 14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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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화 골든센츄리 대표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 코스닥 시장 상장을 결정했다“며 “이번에 공모한 자금은 양주 신공장 건설 및 설비 자동화, 자회사인 낙양동방홍 2기 공장 건설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골든센츄리의 총 공모 주식수는 790만4761주로, 주당 공모 희망 밴드가는 3200원~42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253억원~332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주관사는 유안타증권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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