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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6 리우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창진이 미소짓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2승1무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지만 8강전에서 온두라스에 0-1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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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08.17 13:05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6 리우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창진이 미소짓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2승1무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지만 8강전에서 온두라스에 0-1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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