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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5일(현지시간) 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갈레앙 공항을 떠나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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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16 14:02
수정2016.08.16 14:18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5일(현지시간) 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갈레앙 공항을 떠나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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