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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현아가 포미닛 해체와 관련해 자신의 심경을 최초로 공개한다.
16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현아의 X19'에서는 걸그룹 포미닛 해체와 솔로 가수로 전향한 현아의 진심이 처음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는 솔로 컴백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한 현아가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가던 중 결국 다리가 풀려 주저앉는 모습이 담긴다.
당차고 씩씩한 모습에 감춰진 현아의 눈물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지난 7월 발리에서 열린 '바이럴 페스트 아시아'에 한국가수 대표로 참석해 엔딩 무대를 꾸미게 된 현아의 모습도 공개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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