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아, 포미닛 해체 심경 최초 공개…16일 '현아의 X19' 첫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9초

현아, 포미닛 해체 심경 최초 공개…16일 '현아의 X19' 첫방 현아. 사진=MBC에브리원 '현아의 X19' 제공
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현아가 포미닛 해체와 관련해 자신의 심경을 최초로 공개한다.

16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현아의 X19'에서는 걸그룹 포미닛 해체와 솔로 가수로 전향한 현아의 진심이 처음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는 솔로 컴백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한 현아가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가던 중 결국 다리가 풀려 주저앉는 모습이 담긴다.


당차고 씩씩한 모습에 감춰진 현아의 눈물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지난 7월 발리에서 열린 '바이럴 페스트 아시아'에 한국가수 대표로 참석해 엔딩 무대를 꾸미게 된 현아의 모습도 공개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