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배우 윤현민이 '굿와이프' 까메오로 등장한다.
13일 tvN '굿와이프' 측에 따르면 배우 윤현민이 '굿와이프' 전도연의 동생 역을 맡아 깜짝 출연한다.
이번 카메오 결정은 2013년 출연한 JTBC '무정도시' 연출자 이정효 PD와의 인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PD는 현재 '굿와이프'의 연출을 맡고 있다.
한편 윤현민 촬영은 13일과 16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