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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 나서는 이용대-유연성의 경기 중계에 김성주 캐스터와 배드민턴 국가대표를 지낸 방수현 해설위원이 나선다.
MBC는 김성주-방수연 콤비를 남자 복식 경기가 치러지는 12일 오후 8시55분부터 투입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방수현 해설위원은 특히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부터 4개 대회 연속 해설을 맡게 돼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MBC는 12일 오후부터 13일 새벽까지 진행되는 남자 복식과 여자 단식, 혼합 복식 예선 경기를 중계하는 가운데 김성주-방수현 콤비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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