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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11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전이 끝난 장혜진(오른쪽)과 기보배가 포옹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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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12 08:09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11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전이 끝난 장혜진(오른쪽)과 기보배가 포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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