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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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11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와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자원봉사센터가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소외계층 건강 지원 및 서울 도시 숲 만들기 등에 참여한다.
CJ헬스케어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미세먼지 등으로 호흡기 건강에 대비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호흡기 건강 가방 및 공기청정기 제작활동’과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위한 ‘서울 도시 숲 만들기 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다음달 6일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한 헬스케어 가방(H-bag) 제작하고, 위생환경 개선 활동과 도시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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