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2010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긍정적인 기업 실적 시즌을 맞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2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치 경신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처음이라며 "두 자릿 수 이익증가율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이익 사이클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6년 전에도 금융위기 이후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에서 실적 호조로 박스권 탈출에 성공했었다"면서 "올해 역시 풍부한 유동성에 상반기 실적이 더해진 지금, 지수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더욱 높은 곳을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스탁론은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해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몇 배나 되는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 주요한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용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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