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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고 톱모델 다운 매끈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브라질 출신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뿐만 아니라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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