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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8일 오전 마포구 상암동에 소재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해 임윤명 병원장(오른쪽)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1일 오픈한 5층 입원 병동을 둘러보았다.
지난 4월28일 개원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중증장애어린이 치료와 재활, 교육 및 사회복귀를 목표로 국내 최초 정부와 지자체, 민간과 기업 기부로 건립됐다.
병원내에는 장애인직업재활센터, 장애인체육시설, 푸르메어린이도서관 등이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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