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리우올림픽]펜싱 김지연 “개인전보다 단체전에 집중…금메달 욕심나”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리우올림픽]펜싱 김지연 “개인전보다 단체전에 집중…금메달 욕심나”
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 중인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이 앞으로 남은 단체전에 집중할 계획이다.

8일(한국시간) 김지연은 브라질 리우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개인 16강전에서 로레타 굴로타(이탈리아)에게 13-15로 역전 당해 2연패에 실패했다.


하지만 여자 펜싱 단체전이 남아 있고 김지연은 이 경기 준비에 온힘을 쏟았다고 밝혀 결과가 주목된다 .

태릉선수촌에서 열렸던 기자회견에서 김지연은 "리우올림픽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린다. 개인전보다 단체전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구기 종목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부러웠다. 단체전 금메달이 욕심난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은 오는 13일 오후 9시에 생중계 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