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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이 추석연휴 기간 일본 오사카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왕복기준으로 일일 4편 운항하고 있는 오사카 노선을 오는 9월14~17일까지만 일일 2편씩 증편한다.
인천~오사카 노선은 작년 추석연휴 때 탑승률 95%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이스타항공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김포~양양 노선을 부정기 운항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와 모바일 웹(앱)에서 확인 및 이용 가능하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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