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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마지막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영우 비대위원(맨 왼쪽)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방중 기사를 담은 중국의 환구시보를 들어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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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8.08 10:4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마지막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영우 비대위원(맨 왼쪽)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방중 기사를 담은 중국의 환구시보를 들어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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