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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선발투수 김윤동이 2회초 마운드에 올라온 이대진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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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08.03 20:36
[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선발투수 김윤동이 2회초 마운드에 올라온 이대진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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