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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폰 전쟁 미리보기, 갤노트7·아이폰6s 플러스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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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화면폰 갤럭시노트7 공개
아이폰7플러스와 올 가을 대화면폰 경쟁
전작 아이폰6s플러스와 비교해보니…


대화면폰 전쟁 미리보기, 갤노트7·아이폰6s 플러스 비교해보니 갤럭시노트7 블루 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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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올 하반기 삼성전자와 애플이 대화면 전략 스마트폰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둔화된 상황에서 프리미엄급에서 애플의 유일한 적수는 삼성전자였다.


2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전문매체 폰 아레나는 다음 달 아이폰7(가칭)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전작 모델인 아이폰6s 플러스와 갤럭시노트7의 특징을 비교했다.

갤럭시노트7과 아이폰6s 플러스 모두 대화면 스마트폰으로 갤럭시노트7은 5.7인치 액정, 아이폰6s 플러스는 5.5인치 액정을 각각 탑재했다.


갤럭시노트7은 전·후면에 모두 엣지 디자인을 적용해 상하좌우와 전후면의 대칭을 이루는 디자인으로 화면이 큰 것에 비해 베젤(테두리)이 최소화됐다. 이에 더 콤팩트하고 날렵한 디자인을 갖췄다.


두 모델 모두 메탈로 제작되면서 단단한 느낌을 준다. 갤럭시노트7은 액정 크기가 큰 만큼 메탈과 글래스를 단차 없이 매끄럽게 연결해 한 손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두께는 아이폰6s 플러스가 7.3mm, 갤럭시노트7은 7.9mm로 아이폰6s 플러스가 더 얇다. 반면 무게는 아이폰6s 플러스가 192g, 갤럭시노트7은 169g이다.

대화면폰 전쟁 미리보기, 갤노트7·아이폰6s 플러스 비교해보니 아이폰 시리즈


아이폰6s 플러스는 16기가바이트(gb), 64gb, 128gb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애플 팬들이 지속적으로 16gb 모델을 출시하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지만, 대신 애플은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를 대안으로 제시해왔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네트워크가 연결된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갤럭시노트7은 기존 32gb 모델 대신 64gb 모델 단일로 출시된다. 여기에 마이크로SD 슬롯을 탑재해 저장 공간을 늘릴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아이폰6s 플러스가 2750밀리암페어아워(mAh), 갤럭시노트7는 3500mAh다.


갤럭시노트7에서는 노트시리즈 최초로 IP68의 방수ㆍ방진 기능이 탑재됐다. 갤럭시S7에서도 이 같은 수준의 방수ㆍ방진 기능이 탑재,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 이번 갤럭시노트7에 반영된 것이다. 아직까지 아이폰에서는 방수ㆍ방진 기능을 탑재하지 않았다.


S펜은 갤럭시노트만의 차별점이다. 이번 S펜은 필기감을 업그레이드하고 기능을 강화했다. S펜도 스마트폰과 마찬가지의 방수ㆍ방진이 적용되면서 사용자는 빗속 등 물기가 있는 환경에서도 꺼진 화면에서의 필기가 가능하다. 또 S펜에서는 웹이나 이미지에 들어있는 외국어 단어에 S펜을 가까이 가져가면 원하는 언어로 번역해 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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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에는 갤럭시 시리즈 중 처음으로 USB-C타입 커넥터가 장착됐다. 이 기능은 애플이 먼저 채택했다. USB-C타입은 기존 USB 3.0보다 2배 빠른 전송속도를 지녔고 100W까지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대화면폰 전쟁 미리보기, 갤노트7·아이폰6s 플러스 비교해보니 갤럭시노트7 스펙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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