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LG유플러스는 1일 2016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그동안 LG유플러스는 배당성향 30% 기준으로 운영해왔으나, 현재 내부적으로 여러 재무 구조가 개선되는 단계로 성향 자체에 대해 보다 시장 친화적인 진화시킬까하는 단계에 서있다"며 "다만, 너무 급하게는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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