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는 에이스침대의 실제 고객이자 부부인 지성ㆍ이보영이 함께 등장하는 신규 광고를 방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 캠페인은 몸 건강을 위한 침대 선택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실제 부부인 지성과 이보영 두 모델을 통해 전달하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넘어서 '잘 자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침대는 가구와는 달리 신중하게 선택한다는 점을 광고에 녹였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침대는 단순히 가구가 아니라 건강과 직결된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소비자들에게 진정성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실제 부부 모델과 함께했다. 실제 부부이면서, 에이스침대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는 점에서 소비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