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MBK는 박성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정성화 경영조정위원장이 대표이사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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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6.07.29 18:01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MBK는 박성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정성화 경영조정위원장이 대표이사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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