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입력2016.07.29 10:5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천리는 "에스파워 지분매각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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