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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KIA타이거즈가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에서 배우 남보라 씨를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KIA타이거즈 열혈 팬인 남보라 씨는 이날 kt 위즈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응원한다.
지난 2012년 10월 1일 전북 군산 월명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 KIA 시구자로 나섰던 남보라 씨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는 처음으로 오르게 됐다.
한편 동덕여자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남보라 씨는 현재 웹드라마 ‘스파크’에 출연 중이며,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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