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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연예인 대표 커플 빅뱅의 태양(28)과 배우 민효린(30)이 일본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27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태양과 민효린은 최근 일본 도쿄 긴자 거리를 걸으며 쇼핑을 즐기는 등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걸그룹의 꿈을 이룬 뒤 휴가차 일본을 방문한 민효린은 일본에서 10주년 빅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태양과 만나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해 6월 열애를 인정한 후 공개 연애 중이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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