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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26일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이진호 셰프와 삼복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한돈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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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7.26 12:2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26일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이진호 셰프와 삼복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한돈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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