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행사에 임직원 180여명이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녹십자는 1992년 처음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을 실시한 이후 연간 12회씩 헌혈 행사를 벌이고 있다. 누적 참여자는 1만3000여명에 달한다.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이엠 등의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자기부담금 일부를 공제해주기 때문에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녹십자는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끝전기부'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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