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소연 인턴기자] 일본 엔화가치의 하락과 글로벌 주요 은행의 통화완화 예상으로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대체로 상승 중이다.
오는 28~29일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완화 기대감에 일본 증시가 상승했다.
25일 일본 주식시장에서 토픽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 상승한 1332.11으로,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오른 16690.6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한국 시간 오전 10시 51분 선전종합 지수는 0.16% 하락한 2016.38를, 상하이종합 지수는 0.06% 하락한 3011.08를 기록 중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0.23%, 항생 기업지수는 0.2%, 대만 기권지수는 0.64% 하락 중이다.
노소연 인턴기자 nsy53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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