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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스타 니키 히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키 히튼은 민소매 크롭톱과 하의 속옷만 입고 역대급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터치를 부르는 힙라인이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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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7.25 09:13
수정2016.07.25 09:32
사진 속 니키 히튼은 민소매 크롭톱과 하의 속옷만 입고 역대급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터치를 부르는 힙라인이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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