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스 그 후]예산 '횡령'한 공무원들이 '무죄'라는 검찰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 그 후]예산 '횡령'한 공무원들이 '무죄'라는 검찰 한 공공기관의 구내식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AD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공무원들이 예산을 '횡령'했는데도 "고의성이 없었다"는 무혐의 처분을 받고 있다. 부당 지급된 돈도 한 푼도 환수되지 않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시작은 2014년 3월이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시민단체 위례시민연대의 제보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서울 시내 17개 자치구들이 공무원들에게 1인당 13만원 씩 매월 급식비를 주고 있으면서도 구내식당 운영비를 지원해 최근 5년간 총 182억원의 예산을 쓴 사실이 밝혀졌다. 해당 자치구 공무원들은 이같은 지원 때문에 구내식당에서 4000원짜리 메뉴를 2500원에 싸게 사먹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지방공무원법상 공무원들은 법령에 정해진 범위 내에서만 보수ㆍ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는데 구내식당 지원비는 여기에 포함돼 있지 않다. 때문에 이는 법령에 위반되는 지원이었다.

권익위는 당시 이를 '부패행위'라고 판정했다. 권익위는 "'구내식당'을 공무원의 '후생복지 시설'의 범주에 포함하도록 조례를 만들어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공무원 보수로 이미 월13만원의 급식비를 월정액으로 지급하고 있는 시점에서 관련 법령을 위반해 공공기관에 대해 재산상 손해를 가하는 부패행위에 해당한다"고 규정했다. 조사해보니 횡령 금액은 송파구가 28억9000만원으로 가장 금액이 컸고, 서초구 28억3000만원, 강남구 21억원 등의 순이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서울시와 행정자치부도 2014년 말 각각 자체 감사ㆍ지침을 통해 불법 행위임을 확인하고 해당 자치구들로 하여금 급식비 이중 지원을 중단하도록 했다.


문제는 이로 인해 아무도 처벌을 받지 않았고, 횡령액도 한 푼도 환수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최초로 문제를 제기한 위례시민연대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지난해 초 이 단체는 감사원에 책임자 처벌ㆍ부당 지급액 환수 등을 요구하며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 그러나 감사원인 지난해 4월 "조례를 근거로 지급한 만큼 고의적인 과실이 없다"며 공익 감사 청구를 각하했다.


이후 이 사건은 검찰 고발로 이어졌다. 감사원의 공익 감사 각하 결정에 발끈한 위례시민연대가 지난 1월 가장 금액이 컸던 송파구의 전ㆍ현직 구청장 2명과 관련 공무원 28명 등 30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한 것이다.


그렇지만 검찰의 결론도 감사원과 비슷했다. 서울 동부지검은 지난 5일 이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ㆍ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그러면서 "조례에 근거해 구내식당 운영비를 지원한 한 만큼 횡령이나 배임의 고의나 불법영득의사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하지만 위례시민연대 측은 "고의성이 다분하다"며 지난 18일 곧바로 항고했다. 위례시민연대 측이 제시한 '고의성'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


이 단체는 "검찰이 '무혐의'의 주요 근거로 든 송파구의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는 상위법령에 어긋난 것으로 원천 무효"라며 "설사 유효하더라도 관련 법령 및 예산 편성 기준에 따라 조례가 규정하고 있는 '구내식당 운영지원'에는 단순 행정 지원ㆍ시설물 유지보수비 정도를 의미할 뿐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와 식자재비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고발된 송파구청 공무원들은 근거가 전혀 없는데도 자신들과 소속 직원들의 식비 부담을 줄여 사익(개인별 월7~8만원)을 취할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예산을 인건비와 식자재 구입비로 사용한 것이므로 '고의성'을 입증하기가 충분하다는 게 이 단체의 주장이다.


또 송파구가 구내식당 식비를 결정하면서 물가인상 등 합리적 기준이 아니라 소속 공무원노조의 의견을 가장 크게 고려한 점, 고발된 공무원들이 자신과 소속 직원들이 이미 중식비 용도의 급식비를 월정액(월13만원)으로 받고 있음을 잘 알고 있었던 점 등도 '고의성'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로 제시했다.


이밖에 서울 자치구 중 일부는 이들과 달리 구내식당 지원비를 편성하지 않은 점, 행자부가 매년 '법령 위임이 없는 공무원 관련 경비 조례 제정 금지 원칙'을 시달하고 있는 점, 2014년 7월 급식비 이중 지급 사실이 알려져 행자부가 불법임을 주지시켜줬고 그해 10월 자체 감사ㆍ서울시 감사 결과에서도 부당한 지원으로 판단됐음에도 불구하고 연말까지 계속 지원한 점 등도 고의성을 간접 입증해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선 이 문제를 놓고 "밥 값 정도를 갖고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내놓기도 한다. 그러나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위례시민연대는 "무혐의 처리할 경우 공직자들에겐 국민의 세금이 눈먼 돈이라는 인식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고 국민들은 더욱 더 큰 자괴감과 공직 불신감에 빠질 것"이라며 끝까지 소송을 제기해 책임자 처벌ㆍ부당 수급액 환수 등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 단체는 이번에 무혐의 판결을 받은 송파구와 달리 조례에 근거하지 않은 채 무단으로 구내식당 운영비를 지원했던 광진, 강북, 노원, 은평, 양천, 마포, 강남구 등 7개 자치구에 대해선 "급식비 이중 지급액을 전액 환수하라"고 요구해 향후 추이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비록 검찰이 송파구의 사례에 한 해 '불법이지만 조례에 근거가 있기 때문에 무죄'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공무원 급식비 이중 지원을 둘러 싼 법정 다툼은 이제 막 첫 걸음을 뗀 것이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