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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오른쪽)와 유일호 경제부총리(왼쪽)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11조 규모의 추경 편성안을 의결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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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7.22 15:2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오른쪽)와 유일호 경제부총리(왼쪽)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11조 규모의 추경 편성안을 의결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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