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삼성전기는 차세대 기판 신제품 개발 및 인프라에 2632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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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6.07.21 17:23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삼성전기는 차세대 기판 신제품 개발 및 인프라에 2632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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