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글 플레이 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 등록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유저들이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등록 쿠폰을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수집형 액션RPG ‘스톰폴: 발러의 부활(이하 스톰폴)’로, 사전등록에 참여한 유저 전원에게 ‘우연의 관문 1개’, ‘팔라딘 전사 20명’, ‘난쟁이 용사 20명’, ‘골드 1만 개’ 등 10종의 아이템 및 화폐로 이루어진 ‘물자패키지’를 제공한다.
이스라엘 개발사 플레리움이 서비스하는 ‘스톰폴’은 멸망한 제국을 배경으로, 고대의 악마들과 싸우는 장군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유저는 영주가 되어 자신의 백성, 군사, 영지를 관리하고 전투를 펼치게 된다.
한편, 플레리움은 ‘스톰폴’의 홍보 모델로 영화 ‘트랜스포머’와 ‘닌자 터틀’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메간 폭스’를 선정하여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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