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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T와 KT노동조합은 기업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UCC)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5일간 베트남에서 글로벌 봉사활동을 진행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KT를 중심으로 분당서울대병원, 한국농어촌공사, SH공사 등 18개 기업 노사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한국으로 이주해 온 250여명의 베트남 여성과 1500여명의 베트남 현지 가족들에게 한국과 베트남 간 화상 상봉의 기회를 제공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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